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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워킹의 원리는

우리 인체에 가장 알맞는 걸음걸이를 걷는 것입니다.

태초에 신이 우리에게 두 다리를 주셨을 때,

그것은 두 발로 걷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1.고대인들은 트랜스 자세로 걸었습니다

  

인류가 오늘날처럼 무릎을 쭉 편 자세로 걸은 것은 정착생활을 하고 도시를 이루면서부터   입니다. 고대인들은 무릎을 구부린 자세로 걸었습니다. 실제로 구석기시대의 벽화나 신석  기시대의 암각화 등에 그려진 고대인들의 모습을 보면 모두 무릎을 구부린 자세를 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포함한 제3세계 원주민들도 일이백년전까지는 무릎을 구부리고 걸었습니다. 무릎을 구부리고 걸으면 힘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걸어도 쉽게 지치지 않습니다. 또한 몸이 민첩하고 유연해집니다.

 

인류학자들은 이렇게 무릎을 구부린 자세를 '트랜스 자세'(trance posture)라 부릅니다. 그런 자세를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의식이 일상 의식에서 다른 차원의 의식으로 옮겨가기 때문이지요.

  

 

  2.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걸으면 저절로 복식호흡이 됩니다

  

현대인들은 무릎을 쭉 펴고 걷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하체의 관절을 고루 사용해 걷지 않고 주로 넓적다리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식으로 걷습니다. 자연히 걷는 것이 힘들고, 쉽게 피곤해집니다. 그러나 무릎을 약간 구부리면

 

1.호흡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복식호흡이 됩니다.

 

2.무릎을 쭉 펴고 걸을 때 막대기처럼 딱딱하게 긴장되어 있던 척추가 유연해집니다.  척추가 유연해지니 자연히 상체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편안해집니다.

 

3.하체의 관절과 근육의 움직임이 한결 가볍고 유연해집니다. 그래서 걸을 때 물흐르듯이 유연하게 걷게 됩니다.

  

 

  3.팔을 애써 흔들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걸을 때 팔을 90도로 구부리고 열심히 흔듭니다. 팔을 열심히 흔들면 운동효과는 있지만, 힘이 들어 쉽게 피곤해집니다.

 

그러나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걸으면 하체의 움직임이 골반에 전해지고, 상체는 하체의 움직임에 연동되어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골반이 오른쪽으로 회전하면 윗몸통은 왼쪽으로 회전하고, 골반이 왼쪽으로 회전하면 윗몸통은 오른쪽으로 회전함으로써 상체가 자연스럽게 좌우로 스트레칭됩니다. 따라서 따로 팔을 흔들 필요가 없으며, 상체의 움직임에 따라 팔이 자연스럽게 앞뒤로 왔다갔다합니다.

  

 

  4.발바닥 전체를 공굴리듯 고루 사용해 걷습니다.

  

현대인들은 무릎을 쭉 편 자세로 걷는 동안 발뒤꿈치와 발바닥이 같이 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발바닥에 하중과 지면의 충격이 몰립니다. 그 결과 나이를 먹으면 평발이 되기 쉽습니다.

 

트랜스 워킹은 발바닥 전체를 고루 사용해 걷습니다. 그래서 뒤꿈치, 발바닥, 발가락을 모두 사용해 걷습니다. 따라서 하중과 지면으로부터의 충격이 효과적으로 분산됩니다.

 

뿐만 아니라 무겁게 느껴지던 하체의 움직임이 가벼워지고 발바닥에 스프링을 단 것처럼 몸에 탄력이 생깁니다.

  

 

  5.몸이 제스스로 움직이게 합니다

  

걷는 동안 생각과 의지를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몸이 제 스스로 움직이도록 맡겨둡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온 몸이 릴랙스가 됩니다.

 

그러는 동안 심신이 자유로워지고 세포 하나하나가 모두 열리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나'를 내려놓게 되는 것입니다. 이 걸음법을 트랜스워킹이라 부르는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그러나 무릎을 쭉 펴고 걸으면 그런 트랜스 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 걸음법은 우리 몸을 경직되게 하고 의식을 상기시키기 때문이지요. 오직 무릎을 살짝 구부릴 때만, 그래서 척추가 유연해지고 온 몸이 릴랙스될 때, 그리고 호흡이 편안해질 때만 트랜스 현상이 일어납니다.

  

 

  6.걸을수록 힘이 납니다

  

보통 걸을 때면 기분은 좋아져도 지치게 마련이지요. 그러나 트랜스워킹은 걸을수록 힘이 납니다. 걸을수록 점점 동작이 커지고 빨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솟아오르는 힘을 주체못해 달리게 됩니다. 그리고 앞에 언덕이 나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결코 무리하게 힘써 걸을 필요가 없으며, 자기 힘만큼만 천천히 걸으면 됩니다. 그러면 몸이 알아서 움직입니다.

  

 

  7.쿤달리니가 깨어납니다

  

트랜스워킹을 꾸준히 하면 꼬리뼈와 회음부 사이의 제1차크라에서 잠을 자고 있던 쿤달리니가 깨어납니다.

 

걷는 것만으로 무슨 쿤달리니 현상이 일어나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트랜스워킹을 꾸준히 하면 우리의 몸과 마음에 영적 각성이 일어납니다.

 

그 변화는 가장 먼저 제1차크라와 관련된 부위에서 나타납니다. 제1차크라는 우리의 존재감, 생명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에너지 센터입니다. 제1차크라가 활성화되면 우리의 삶에 에너지가 넘치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또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밝아집니다.

   

 

  8.걷기명상이 절로 됩니다

  

걷는 동안 트랜스 상태에 들기 때문에 언제든 걷기명상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 명상을 하고 싶으면 속도를 늦추고 의식을 확장하고 집중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곧바로 명상 상태에 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