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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워킹을 하려면 올바른 자세로 걸어야 합니다.

걸을 때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양발을 벌리되, 어깨넓이보다 약간 좁게 벌립니다

 

정확히는 고관절 넓이로 벌리면 됩니다. 양발을 우리 몸의 중심선으로부터 각각 5~8센티미터 정도 벌리면 그와 같이 됩니다. 그때 우리는 최소한의 움직임을 통해 효과적인 걸음을 걸을 수 있게 됩니다.

 

  2.무릎을 약간 구부립니다

 

무릎을 약간 구부리면 복식호흡이 되면서 숨쉬는 게 편안해집니다. 또 척추가 유연해집니다. 그에 반해 무릎을 쭉 펴면 호흡이 가슴 쪽으로 올라가며 호흡이 짧아집니다. 또 척추가 긴장하게 되면서 뇌를 긴장시킵니다. 그러므로 트랜스 워킹을 할 때는 반드시 무릎을 약간 구부립니다.

 

  3.발끝을 바깥쪽으로 15도 벌립니다

 

그래야 걸을 때 발뒤꿈치로 지면을 디딘 뒤 엄지발가락으로 차고 나갈 때 우리 몸의 중심선과 발이 나아가는 방향이 일치하게 됩니다. 흔히 발을 11자로 벌리고 걸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으나,

그런 식으로 걸으면 발목이 안쪽으로 꺽이며 자칫 안짱다리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15도를 벌리고 걸으면 11자로 걸을 때보다 발끝이 약간 더 벌어지게 됩니다.

 

  4.발바닥 전체를 공굴리듯 고루 사용해 걷습니다

 

실제로는 무릎을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발뒤꿈치로 디딘 후 엄지발가락을 구부려 앞으로 차고나가는 식으로 걸으면 됩니다. 그러면 발목과 발뒤꿈치, 발바닥, 발가락 전체를 고루 사용하게 됩니다.

 

  5.척추를 똑바로 폅니다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축이요 기둥입니다. 무릎을 약간 구부리되 척추는 늘 똑바로 편 상태에서 걷습니다. 이때 엉덩이를 뒤로 빼거나 배를 내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6.팔다리로 걷지 말고 몸통으로 걷습니다

 

팔을 일부러 흔들지 말고 가만히 옆으로 내립니다. 그러면 하체의 움직임에 연동되어 상체가 좌우로 스트레칭하며 움직일 때 자연스럽게 팔이 앞뒤로 왔다갔다하게 됩니다.

 

  7.시야를 멀리 둡니다

 

머리는 척추 위에 가만히 올려놓고, 턱을 살짝 잡아당깁니다. 그리고 눈은 멀리 지평선에 둡니다.

 

  8.손바닥을 가볍게 폅니다

 

걸을 때 팔은 상체의 움직임에 연동되어 저절로 움직입니다. 그러나 맥없이 왔다갔다한다면 걷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손바닥을 가볍게 펴면 손가락 끝에 맥동이 느껴지는데, 그런 상태를 유지하고 걸으면 팔의 움직임에 힘이 붙으면서 추진력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걷는 동작에 활력이 생기게 됩니다.

 

  9.호흡을 따로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릎을 구부리고 걸으면 저절로 복식호흡이 되므로 따로 호흡을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정 호흡법을 의식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으나 호흡법에 익숙해져 호흡을 의식하지 않게 될 때까지 최소한 수개월, 또는 수년동안이 걸립니다. 물론 그 동안 트랜스 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호흡을 의식하느라 의식이 긴장해있기 때문이지요.